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5 시드니 디저트 맛집 : CHURROS1500 츄러스1500 토요일 근무 끝.하루 종일 일했더니 아무래도 당이 당겼다.따끈 바삭 달달한 츄러스가 땡기는 날.결혼식이 코앞이지만 어차피 감기로 무산된 다이어트…오늘도 그냥 먹기로 한다.오늘 저녁밥은 츄러스다.주차해 놓은 곳으로 걸어가며 츄러스집이 있는지 구글 맵으로 찾아봤다.구글 리뷰 평점 4.8알바생이 한국인이다. 한국인이 하는 가게인가 보다.시드니에는 한국인이 정~말 많다.나도 그 수많은 한국인중에 한 명.한국인이 많지 않은 독일 소도시에 십 년을 넘게 살다 시드니에 있으니 꼭 한국에 있는 것 같다.한국에 있는 건 다 사고 다 먹을 수 있다. 나에겐 천국 그 잡채…독일에는 이런 키오스트도 전혀 없는데 여긴 어딜 가든 있다.오랜만에 한국에 들어갔을 때 주문을 키오스크로만 받아서 어색했던 기억이 있다.내년에 독일로 돌.. 2026. 5. 11. 킨텍스 옆 경기도 고양 호텔 : 소노 캄 고양 소노캄 고양 한국으로 출장. 워크숍이 파주에 있어서, 이동 동선 생각해서 고양에 숙소를 잡았다. 이번에 일주일 머문 곳은 소노캄 고양.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결국 위치다.호텔에서 킨텍스까지 걸어서 10분 정도.킨텍스역에서 수도권 전철 GTX를 타면 서울역까지 17분이면 도착한다.서울에서도 약속이 있어 몇 번 나갔는데 오히려 서울 숙소보다 고양으로 오는 게 빨랐다! 그럼에도 택시를 탈 일이 있었는데서울 명동쪽에서 호텔까지 택시비는 3만 3천 원호텔에서 인천공항까지는 7만 5천 원쯤 나왔다. 호텔 규모도 크다.웨스트, 이스트 이렇게 건물이 나뉘어 있고 로비도 항상 북적인다.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단체 버스가 계속 들어오고 나간다.행사나 워크숍, 단체 숙박 위주로 운영되는 듯. 신부 대기실도 있었다.. 2026. 4. 29. 시드니여행 : 4월 말 여름의 끝물, 왓슨스베이 캠프코브비치에서 바다수영 올여름 시드니의 주말은 자주 비가 왔다. 주말에만 시간이 나는 우리는 여름이 이렇게 영영 가기 전에 바다수영하러 가자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오늘 날씨 25도, 화창하다.시드니 여름 기준으로 25도는 꽤 쾌적한 편이라 한낮에도 오래 머물기 좋다.다만 호주 자외선은 아주 강하니 선크림은 꼭 챙기자. 가볍게 아침을 먹고 편도 한 시간쯤 걸리는 왓슨스 베이로 향했다.시티 기준 동쪽 끝에 위치한 지역이라 차로 이동하면 해안선을 따라가기에 경치 또한 좋다!페리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왓슨스베이, 정확히는 Camp Cove.잔잔한 물과 비교적 얕은 수심으로 수영하기 좋은 해변이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은 편이다. 주변에 주차장이 많지는 않아서 좀 기다리거나 돌아야 하지만 오늘은 운 좋게 꽤 좋은 자리.. 2026. 4. 28. 시드니 여행: Parramatta lake 파라마타 레이크에서 산책과 수영하기 시드니 하면 길게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수많은 해변이 먼저 떠오른다.끝없이 이어지는 바다와 서핑, 그리고 햇살 아래 반짝이는 모래사장까지!본다이 비치 맨리비치, 나도 좋아한다.하지만 파라마타에 살면서 매번 차를 타고 편도 한 시간씩 나가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럴 때, 파라마타 근처에 바다 말고도 특별한 물놀이 장소가 있다.바로 파라마타에 있는 Parramatta Lake. 호수 주변은 공원처럼 잘 정비되어 있어서 돗자리를 펴고 쉬기에도 좋고, 나무 그늘 아래에서 피크닉을 하기에도 좋다.바비큐 시설과 산책로도 있어서 꼭 수영을 하지 않아도 하루를 보내기 충분하다.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많았지만 친구들과 음식을 싸 와 하루 종일 놀다 가는 사람들과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온 사람들.. 2026. 4. 22. 시드니 여행 : 세계 최대 도심 박쥐 서식지 파라마타 파크 파라마타 근처에 온다면 꼭 봐야 할 것이 있다.바로 세계 최대의 도심 박쥐 군락지!최근에 독일의 한 뉴스에서도 보도 되어서 반가웠다. 파라마타 파크에는 수천 마리의 박쥐가 살고 있는데, 많을 때는 1만 마리 이상이 모인다고 한다.낮에는 나무에 조용히 매달려 있다가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한꺼번에 하늘로 날아오른다.처음 보면 조금 놀랄 수도 있는데, 막상 보고 있으면 귀엽기만 하다! 이 박쥐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작은 박쥐가 아니라, 얼굴이 여우처럼 생긴 큰 박쥐들이다.그래서 영어로는 Flying Fox 라고 부른다. 특히 Grey-headed Flying Fox 는 날개를 펼치면 거의 1m 가까이 되는데,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눈도 크고 털도 복슬복슬해서 귀엽다. 낮에는 나무에 수백 마리씩 매달려 .. 2026. 4. 20. 시드니 파라마타 맛집 : 예약 필수!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Temasek 파라마타에 있는 말레이시아 음식점 Temasek.웨스트필드 근처라 오가면서 자주 봤는데항상 사람 있는 게 항상 가보고 싶었다.겉에서 보면 그냥 평범한 동네 식당 느낌인데예약 없이는 항상 웨이팅이 있다.예약은 전화로 해야 한다.안은 생각보다 아담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진 않은 편.그래서 식사 시간대에는 조금 시끌시끌한데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더 로컬 느낌 나서 괜찮았다.직원들도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라전체적으로 회전이 빠른 느낌.메뉴는 말레이시아 음식.락사, 치킨라이스, 나시고렝, 로띠 같은익숙한 메뉴들이 대부분이고가격대도 크게 부담 없는 편이라여러 개 시켜서 나눠 먹기 좋다. 주방이 홀보다 넓은 것 같다.큰 그룹은 저 회전테이블에 앉는다!락사, 치킨라이스, 나시고렝, 로띠를 주문했다.치킨라이스는자극적이지 않고.. 2026. 4. 13.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