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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뉴질랜드에서 아멕스 글로벌 다이닝 크레딧을 사용하고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퀸스타운과 퀸스타운 근교 가맹 레스토랑을 찾아봤는데 점심장사를 하는 곳이 여기뿐이다.


런치 스페셜.
와인, 파스타 종류 하나, 2인 1 티라미수가 59 뉴질랜드 달러.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다.
종업원도 친절했는데 한 명이 신입이었는지 많이 혼나길래 좀 신경 쓰였다.



여기는 파스타 면과 치즈, 각종 허브를 따로 서브하고 요리를 테이블에서 완성시켜 준다.
재료를 하나씩 설명해 주셔서 퍼포먼스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이 티라미수. 눈앞에서 크림과 카카오를 뿌리고 데코레이션까지.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다.
티라미수 만들어 주실 때 다른 테이블에서 다 쳐다봤다.

파스타 양이 진짜 많아서 다 못 먹었다.
맛있었는데 먹다 보니 느끼해서 다른 게 먹고 싶었다. 흑흑.
여러 명이 가면 꼭 이것저것 시켜서 나눠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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