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스타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했다.
퀸스타운 공항 진짜 귀엽다. 저녁 아홉 시쯤 시드니로 향하는 비행기를 예매했는데 국제선, 국내선 각 한 대씩만 비행플랜이 있어서 오후 7시가 되어서야 짐검사 후 게이트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찾은 마나이아 라운지.

내부는 마오리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로 프라이오리티 카드를 발급받아 들어왔다.
나와 파트너와 각 1명씩 동반입장이 가능해 총 4명이 이용.

오전이나 낮 시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녁 비행기는 한 대뿐이라 한산했다. 같은 비행기 타는 사람들 네 다섯 팀쯤 이용한 듯하다.

뷰가 좋다!
뉴질랜드는 어느 구석을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규모가 다르고 압도적이다.

저녁시간대라 조식느낌은 아니고 샌드위치나 스프, 짭짤한 식사빵, 소세지빵, 감자샐러드등 가볍게 배 채우기에는 충분하다.


저 나초가 안 짜고 맛있었다.

각종 음료와 맥주, 와인, 위스키등 골라마실 수 있다.
음료의 외부 반출은 안 된다.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아쉽게도 커피머신은 꺼져있었다.
바리스타도 따로 있던 시드니 더 하우스 라운지보단 확실히 서비스는 부족했지만 이 작은 공항에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화장실은 꽤 깨끗하고 프라이빗 하다.
샤워시설은 없다.
Tip: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도 마나이아 라운지가 있으니 동선에 맞춰 이용해 보길!

저 황홀한 풍경을 뒤로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또 오고 싶다!
시드니 더 하우스 라운지 후기는 여기
시드니 더 하우스 라운지
호주에서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를 발급받으면서 프라이오리티 패스로 공항 이용이 가능해졌다.이번에 이용한 라운지는 시드니 공항에 위치한 The House.라운지 오픈 시간은 오전 5시. 라운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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