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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사우스웨일스에 있는 오렌지시티로 향한다.
2박 3일 일정. 여유롭게 쉬면서 와이너리 방문예정.
파라마타에서 약 3시간을 달리면 오렌지 시티에 도착한다.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고 도시는 작고 한산하다.
첫 날 도착이 오후라 그랬던 걸까?


오렌지 시티 갤러리. 작지만 정말 좋은 작품들로 가득했다. 특히나 맘에 들었던 호주 작가 캐서린 오도넬.
이 작가 작품은 더 보고 싶었다.
마감과 디테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오렌지 시티 인포메이션과 오렌지 갤러리 맞은편, 취향의 빈티지샵을 만났다.
메이드 인 하와이인 하와이안 셔츠도 겟!

다음 목적지는 우리가 오렌지 시티에 온 이유.
SEE SAW 와이너리!


와인테이스팅에 빠질 수 없는 플레이트.
모두 지역 특산품들로 이루어져 있어 신선했다.

테이스팅 목록지를 받아 하나하나 기록한다.

그중에 고른 두 와인.
사실 나는 여태껏 내가 쉬라즈같은 향이 강한 와인을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레드와인 픽은 피노누아 화이트는 소비뇽 블랑.
둘 다 가볍고 상큼한 와인계열.
호주 와이너리는 헌터벨리가 유명한데 오렌지에도 좋은 와이너리가 많다. 다음엔 헌터벨리도 가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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