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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1년이 되어가지만 이제라도 남겨보는 기록

두바이 공항은 처음인데 꽤 크다!

한국에 안 살아서 못 먹어보던 철 지난 두바이 초콜릿.
오리지널은 아니어도 맛있었다.

함부르크에서 출발해 여섯 시간 반 만에 두바이 도착한 지 세 시간 만에 환승 비행기에 탑승했다.
시드니까지 열다섯 시간 남짓의 비행.
총 스물네 시간이 걸린다!

키 188의 남성이 앉아도 넉넉한 좌석.

웰컴 드링크도 준다. 나는 키위 짝꿍은 망고였던가?



각종 기내식. 먹을 만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기내식은 역시 대한항공이지…!

눈 붙이기 전에 와인 한잔하고


그렇게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며 드디어 도착.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해서 생각보다는 버틸만했다.

시드니와의 첫 만남!
미리 불러둔 택시를 타고 우리가 당분간 살 아파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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