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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우리는 주말이면 항상 브로쳰 Brötchen 이라는 작은 롤빵을 사다 먹었다. 호주에 오고부터는 독일만큼 맛있는 빵이 없어서… 횟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가끔 집 근처 베이커리탐색에 나선다.
이번에 찾은 곳은 Bourke Street Bakery Parramatta.
사워도우 빵들이 맛있어 보였다.

위치는 파라마타 CBD
분수대 바로 옆, 파라마타 도서관 근처.


진짜 맛있는 크루아상이 먹고 싶어서 찾았는데
버터가 덜 들어간 약간은 건조한 크루아상이었다.
나는 버터향 가득한 파삭한 크루아상이 좋다. 크루아상에 꿀만 뿌려먹는 걸 좋아하는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아이스 롱 블랙이 7달러.
맛은 있었다만 너무 비싸다…


다음엔 사워도우빵을 사 먹어 봐야지…
독일의 검고 건강한 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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