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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에서 네일샵 예약 기다리러 근처 카페를 찾았다.
구글 평점 4.7
Cafe Maeda Newtown
뉴타운 기차역에서 나와 왼쪽 방향으로 약 10분쯤 걷다 보면 반대편 코너에 위치해 있다.
오픈 시간은 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호주 카페들은 꼭 이렇게 일찍 열고 세 시면 닫아버리니 카페에 가려면 오전에 가거나 커피 맛을 포기하고 스타벅스로 간다.


내부가 깔끔하다! 날이 더워서 햇볕에는 도저히 못 앉겠더라. 에어컨 따위 없지만 그늘에 앉아 있으면 있을만하다.

맛있어 보이던 페이스트리. 진짜 바삭하고 너무 맛있어 보였는데 저탄고지 한다고 좀 참아봤다. 근데 조만간 때려치울 듯. 뭘 먹든 적당히 먹으면 살이 안 찐다…
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아이스롱블랙 6,1
무난한 가격인 듯.
호주 카페도 원래 팁을 받던가? 계산할 때 팁 선택하는 버튼이 항상 난감하다. 서비스 없이 테이크아웃만 할 땐 더더욱…
독일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팁이 쏠쏠하게 들어오면 기뻤던 기억이 있어서 가끔 주긴 한다.

다음에 오면 꼭 이 자리에 앉아야지.
창가 자리가 아늑해 보였다.

그리고 아이스 롱블랙.
가볍게 산미가 느껴진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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